오미크론 집단 감염 의심 인천 미추홀 교회는

오미크론 집단 감염 의심 인천 미추홀 교회는 인천 미추홀구의 대형교회 숭의교회라고 합니다. 숭의역 근처 교회입니다. 현재 국내 오미크론 확신자 양상은 나이지리아를 방문 40대 목사부부를 통한 감염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나이지리아 방문 50대 여자 2명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40대 부부를 공항에서 픽업한 우베키스탄 국적의 30대 남성에 의한 감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재 그의 장모와 아내외 지인들이 확진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 남성은 숭의교회에서 진행하는 외국인 프로그램에 참석해 당일 교회를 방문한 811명이 검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들 중 현재 9명이 오미크론 확진으로 의심되고 있고 주거지 인근 식당, 마트, 치과 등도 방문해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