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SM 결별 이유 발언 논란

f(x)의 멤버 빅토리아가 SM과 계약이 종료되며 Sm과 결별을 하였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빅토리아와 계약 종료를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로써 fx의 멤버 전원이 SM과 결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빅토리아

 

f(x)의 멤버였던 루나, 크리스탈 멤버 빅토리가 SM과 계약이 종료되며 Sm과 결별을 하였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빅토리아와 계약 종료를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로써 fx의 멤버 전원이 SM과 결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f(x)

 

 

f(x)의 멤버였던 루나, 크리스탈,엠버, 루나가 모두 SM과 계약 종료로 모두 떠나게 되었습니다. 빅토리아는 f(x)의 중국인 멤버로 2009년 데뷔 후 12년간 SM과의 인연을 마무리했습니다. 

 

중국 청도 출신으로 알려진 빅토리아는 SM엔터테인먼트에 발탁되기 전까지 중국에서 무용을 배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2008년 그룹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2009년 f(x)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습니다.

 

f(x)의 리더로서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라차타, 핫 썸머, NU예삐오, 피노키오, 일렉트릭 쇼크, 첫 사랑니, 포 월스 등 다수의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멤버들이 SM과의 계약 종료 후 중국에 머물며 현지 활동에 주력하였으며 2016년 한중 합작영화 엽기적인 그녀 2에 출연 이후 한국 활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빅토리아는 중국 현지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빅토리아 발언 논란

인스타 글

빅토리아는 K팝 가수로 데뷔했음에도 꾸준히 중국 정부를 지지하는 정치적 언행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2019년 공식 SNS를 통해 "我爱中国，我爱香港！ Hong Kong is part of China forever. 香港是中国的香港(나는 중국을 사랑하고 나는 홍콩을 사랑해! 홍콩은 영원히 중국의 홍콩이야)"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홍콩 범죄인 인도 법안 일명 송환 법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이 이어지는 상황일 때 빅토리아는 홍콩과 대만, 마카오 모두 중국의 속국이며 중국이 유일한 합법 정부라는 뜻의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는 의견을 공공연하게 표현하였습니다. 

 

고 설리의 2015년 팀 탈퇴를 시작으로 이번 빅토리아의 계약 종료로 f(x)가 공식적으로 해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