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국민의힘 6명 명예쉐손 협박 검찰 고소 이유
고발사주 의혹을 최초 제보한 조성은씨가 30일 국민의힘 의원들로부터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6명의 의원을 고소했습니다. 6명의 의원은 권성동, 김기현 원내대표, 윤한홍, 이영, 장제원, 최형두 의원이며 이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직권남용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 조성은 고소 페이스북 전문 오늘(09.30) 중앙지검에 《피고소인 김기현/권성동/장제원/최형두/이영/윤한홍》을 각, ㅡ 공직선거법 제256조 제3항 ,제262조의2 제2항 위반ㅡ 특정범죄가중법 제5조의9(보복범죄의 가중처벌 등) 제2항 위반ㅡ 형법 제 307조, 제 309조, 제 311조 (명예훼손,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ㅡ 공익신고자보호법 제12조 1항, 제 23조 1호, 제 30조 위반등의 범죄혐의로 추가로 고소..
2021.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