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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47·사법연수원 29기,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 지난해 4월에 범여권의 정치권 인사와 언론계 등 11명에 대해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을 피해자로 표시한 고발장을 대신 작성하여 김웅 현 국민의힘 의원을 통해 당시 야당에게 대신 고발하도록한 사건의 중심에 있습니다.
손준성 검사가 전달한 고발장에는 고발인이 적혀있지 않은 상태이며 고발장이 접수되는 곳을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고발 사건을 당시 서울지검이 아닌 대검에서 직접 접수 수사하도록 하던 꼼수로 알려졌습니다.
피고발인은 유시민, 최강욱, 황희석 등 범여권 인사와 당시 채널A 검언유착 사건을 방송했던 mbc 기자들과 열린공감tv 기자들이었습니다.
손준성 검사는 1974년생으로 사법연수원 29기로 김웅 의원과 동기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윤석열 검찰의 판사 사찰의 중심에 있었던 대검 수사정보정정책관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측은 사주한 적 없다고 하고 김웅 의원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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