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살자
오세훈 박원순 시장 사업 뒤집기
그래요
2021. 9. 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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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고 박원순 전 시장 재임 기간인 지난 10여년 간 추진된 시민사회 분야 민간보조와 민간위탁 사업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와 제도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서울시 감사위원회에서 감사나 조사를 진행 중인 것은 총 27건이다.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운영실적, 사회주택 추진, 태양광 보급산업, 청년활력 공간, 창동 플랫폼 운영실태 조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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