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살자
양상국 근황 프로필
그래요
2021. 9. 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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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상국이 치근 프로 레이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달 수입은 버는 것에 비해서 세무사에게 월 15만원 씩 많이 주고 있다고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네에 출연해 밝혔다.
양상국은 주로 경상도 사투리 캐릭터를 맡았다. 마르고 껑충한 외모에 독특한 마스크, 고음의 경상도 사투리 연기가 겹쳐서 어느 코너에 참여하건 주연은 못 맡아도 존재감이 큰 스타일으 개그맨이다.
탁터피쉬에서 팬 역할을 맡아 인지도를 올렸다.
양상국은 1983년 10월 1일생으로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출생입니다. 창원고등학교와 위덕대학교을 졸업했습니다. 2007년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양상국 유행어
- 아무것도 모른다~(아무것도 모른다)
- 사과 싫어~!(국제 유치원)
- 나대지 마라? (선생 김봉투)
- 마음만은
특턱별시다. (네가지) - 백 원만~ 백 원만~ (선생 김봉투)
- 우리도 OO해!!/OO하고 다녀! (네가지)
- 확 마 궁디를 주~~~~ 차비까? (서울메이트)
- ~~하는(같은) 사람!! (감동시대)
- ~도 못하는 '교장선생님 미! 워! (교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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