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60대 택시 기사 폭행 20대 이유 신상 공개

지난 5일 오후 10시쯤 서울 신림동 난곡터널 부근에서 자신이 탑승한 택시를 몰던 60대 택시 기사를 도로에서 넘어뜨리고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 구속도 20대에 대해 논란이 일고있습니다. 

60대 기사 폭행 장면

현재 피해자는 치아가 깨지고 뒷머리가 찢어지는 등 부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인텟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택시기사 폭행 영상이 공유되고 있으며 이 영상이 온라인 공간에 급속히 퍼지면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가해자를 엄벌해달라는 청원이 등장했습니다. 가해자의 이름이 보배드림에 그래로 노출되었으며 그의 어머니 사진도 노출이 되어 2차 가해까지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의 직업은 청소관련으로 알려졌으며 이름은 박XX이라고 합니다. 

    폭행이유

택시기사를 폭행한 이유는 참 어이가 없습니다. 

피해자인 택시 기사가 구토한 것을 나무랒 화가 나 폭행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