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 수입 공개

지난 21일 MBN예능 프로그램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서 출연한 이연복 셰프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전현무의 질문에 자신의 연봉을 공개했습니다. 

21일 방송에서 밝힌 이연복 셰프의 급여는 월급으로 1000만 원 정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홈쇼핑 수입, 방송 출연료, 행사 출연료를 다 뺀 금액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자신의 식당에서 월급을 받는 이유에 대해 개인사업자가 아닌 법인사업자이기 때문에 월급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신의 식당 고객들중 정치인부터 대기업 회장님들이 자주 오며 연예인들이 결혼하기 전 데이트 할 때 비밀 아지트로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 때 딸 조용하게 자리를 만련해주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연복이 운영하는 식당은 대한민국

의 중호요리 전문점 '목란'입니다. 이연복 셰프는 대한민국 주재 중화민국 대사관 총 주방장을 엮임 한 중식 요리 연구가로 잘 알려져있으며 최근 에는 요리 예능 방송을 비롯해 유튜브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