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열심히살자

윤석렬 전 총장 장모 에르메스 가방 논란

by 그래요 2021. 3. 23.
반응형

재판받는 법정에 수천만원짜리 에르메스 가방을 들고 나와 빈축을 사고 있는 윤 전 총장의 장모에 대한 기사는 없습니다. 정경심 교수의 15만원짜리 안경을 200만원 짜리라고 호들갑 떨던 기레기들은 어디간 걸까요?

 

에르메스 가방에 수천만원짜리 에르메스 가방을 들고 나와 빈축을 사고 있는 윤 전 총장의 장모에 대한 기사는 없습니다. 정경심 교수의 15만원짜리 안경을 200만원 짜리라고 호들갑 떨던 기레기들은 어디간 걸까요?

 

 

 

이 에르메스 가방은 돈이 있어도 못사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최 씨가 들고 있던 가죽 가방은 에르메스 버킨백으로 추정된다. 에르메스가 영국 가수 겸 제인 버킨의 이름을 따서 만든 버킨백은 가장 저렴한 모델이 10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수제 핸드백이라고 합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